[애니노래 추천] 하늘의 유실물 1기 9화 ED - 初恋(첫사랑)

 

 

五月雨は緑色
5월의 장맛비는 녹색 빛깔
(사미다레와미도리이로)

 

悲しくさせたよ一人の午後は
슬프게 만들었네 혼자만의 오후는
(카나시쿠사세타요히토리노고고와)

 

恋をして淋しくて
누군가를 사랑 하고, 쓸쓸해서

 

かぬ想いを暖めていた
전해지지 않는 이 마음을 따스하게 해 주었지
(토도카누오모이오아타타메테이타)

 

好きだよと言えずに　初恋は
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어 첫사랑은
(스키다요토이에즈니 하츠코이와)

 

ふりこ細工の心
진자세공의 마음
(후리코사이쿠노코코로)

 

放課後の校庭を　走る君がいた
방과 후의 교정을 달리는 네가 있었어
(호카고노코-테이오 하시루키미가이타)

 

遠くで僕はいつでも君を探してた
멀리서 난 언제나 널 찾고 있었어
(토오쿠데보쿠와이츠데모키미오사가시테타)

 

浅い夢だから　胸をはなれない
오래지 않은 꿈이니까 가슴을 떠나지 않을 거야
(아사이유메다카라 무네오하나레나이)

 

 

夕映えはあんず色
저녁놀은 살구 빛깔
(유우바에와안즈이로)

 

かえり道一人口笛吹いて
돌아오는 길에 혼자서 휘파람을 불고
(카에리미치히토리쿠치부에후이테)

 

名前さえ呼べなくて
이름조차도 부를 수 없어서
(나마에사에요베나쿠테)

 

とらわれた心見つめていたよ
사로잡힌 마음만을 마주하고 있었지
(토라와레타코코로미츠메테이타요)

 

好きだよと言えずに　初恋は
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어 첫사랑은
(스키다요토이에즈니 하츠코이와)

 

ふりこ細工の心
진자세공의 마음
(후리코사이쿠노코코로)

 

風に舞った花びらが　水面をみだすように
바람에 흩날린 꽃잎이 수면을 어지럽히듯이
(카제니맛따하나비라가 미나모오미다스요-니)

 

愛という字書いてみては
사랑이라는 글자를 써보는 것도
(아이토유지카이테미테와)

 

ふるえてたあの頃
떨렸던 그 시절
(후루에테타아노코로)

 

浅い夢だから　胸をはなれない
오래지 않은 꿈이니까 가슴을 떠나지 않을 거야
(아사이유메다카라 무네오하나레나이)

 

放課後の校庭を　走る君がいた
방과 후의 교정을 달리는 네가 있었어
(호카고노코-테이오 하시루키미가이타)

 

遠くで僕はいつでも君を探してた
멀리서 난 언제나 널 찾고 있었어
(토오쿠데보쿠와이츠데모키미오사가시테타)

 

浅い夢だから　胸をはなれない
오래지 않은 꿈이니까 가슴을 떠나지 않을 거야
(아사이유메다카라 무네오하나레나이)